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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유해화학물질 대응 능력 향상 기대
2016년 03월 24일 (목) 14:28:58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충남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는 도내 유해화학물질 대응능력 향상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지식동아리 ‘화학사고 대응기술 연구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소방공무원, 업체 관계자 및 관련학과 교수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문헌조사 및 워크숍을 통한 정보공유, 주요 취급물질 현황 및 대응기술 분석, 유해화학물질 위험지도 작성 등에 주체적으로 참여한다.

지난 2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첫 모임에서 연구회는 동아리 운영 세부기준 및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계획을 점검했다.

연구회는 앞으로 회원 간 아이디어 토론과 자료조사, 벤치마킹과 현장조사 등을 통해 7월 중 연구 성과 중간보고회를 갖고 보완 과정을 거쳐 11월 최종 연구 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학사고 대응기술 연구회는 유해화학물질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구성된 연구모임”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도내 화학사고에 대한 대응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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