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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종완)는 오는 25일부터 설악동야영장을 재개방한다고 밝혔다.
설악산사무소는 겨울철 한파로 인해 상수도관 동파 및 누수로 인해 야영장운영을 일시 중단했다. 이후 조속한 복구공사를 통해 25일부터 설악동야영장 전체 야영지 중 제1야영지와 제2야영지 내 영지 총129동(전기시설사용지 61동 포함)과 시설물을 재개방, 운영한다. 4월 1일부터는 야영장 전체를 개방 및 운영할 예정이다.
설악동야영장 예약은 23일부터 기존과 같이 국립공원관리공단 예약통합시스템에서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최종오 행정과장은 “최근 가뭄으로 인해 물이 부족한 점을 감안해 탐방객들께서는 야영장 내 취사장 및 화장실에서 물을 아껴 써줄 것을 바란다”며 “청결한 야영장 유지를 위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구매·이용과 난방용품질 이용시 ㅂ질식사고 및 화재발생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