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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울주대외협력실은 지난 16일 울주군 서생면 명산초등학교 전교생을 초청, 원전 견학행사를 가졌다.
어린이들에게 에너지 체험을 통한 즐거운 상상력을 가져다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견학행사는 전교생 53명과 인솔교사 등 65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홍보관에서 3D 애니메이션 ‘네버랜드를 구하라’를 관람하고, ‘더 멀리, 더 편안한, 더 빨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에너지 역사와 전시물 관람, 그리고 원자력발전 모형전에서 유쾌한 체험놀이를 즐겼다.
어린이들은 이어 고리원전 전망대에 올라 원전사업 현장 설명을 청취하고 울주대외협력실이 마련한 학용품 등 푸짐한 선물을 한아름 받았다.
이날 견학행사에 참가한 이 학교 5학년 정종현군(12)은 “풍차, 열기구, 증기기관차 등에서 에너지가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 수 있었고, 재미있는 체험놀이를 통해 원자력발전 원리도 배웠다"며 "어른이 되면 원자력발전소에서 일하고 싶다”고 견학소감을 밝혔다.
이용희 본부장은 “생활 속에서의 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 많이 보고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고리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원전 인근 학생들을 초청, 원자력발전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날 도서기증과 다목적 강당건립 지원 등 지역 인재양성과 학교교육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도와준 데 대한 공로로 명산초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고리원자력본부는 원전 주변지역 학생들의 학습지도와 진로상담을 위해 전국 유수대학생들을 멘토로 선발, ‘아인슈타인 클래스’를 시행해오고 있으며, 지역의 초·중·고등학교 우수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우수인재 육성에도 적극 지원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