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수도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고양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2016년 03월 16일 (수) 13:24:41 김헌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고양시(시장 최성)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의 능률성, 경제성을 향상시켜 청소서비스의 질적 향상 및 발전 방안을 강구하고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뿐 아니라 가로·노면·자유로 청소 대행업체에 대해서도 평가를 실시한다.

시는 ‘고양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전년대비 평가방식 및 세부항목에 대한 기준을 강화하고 신뢰성·객관성 있는 평가지침을 마련했다.

이번 달부터 평가를 실시해 오는 11월 완료할 계획이며 주민만족도 평가, 평가단 현장평가, 실적 서류평가 등 3개 분야, 44개 세부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주민만족도 평가는 설문지를 통한 일대일 대면조사 방식으로 평가하며 평가단 현장평가는 외부전문가, 환경·청소단체 회원, 지역주민, 공무원 등 9명의 현장평가단을 구성해 현장 확인한다. 실적 서류평가는 객관적인 자료에 의해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업체에는 인센티브, 미흡·부진 업체에는 페널티를 적용하며 평가 결과는 12월중 고양시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한편, 시는 지난 14일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대행업체 10개사 및 가로·노면·자유로 청소 대행업체 7개사를 대상으로 ‘2016년 고양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김헌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