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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 국립공원 민·관 합동 안전대진단
2016년 03월 16일 (수) 11:11:58 박이동 기자 webmaster@ecolaw.co.kr
   

국립공원관리공단 강원권국립공원(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사무소들이 국가 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급경사지에 대한 민·관 합동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실시된 안전대진단은 강원권국립공원 및 강원소방특수구조단 산악구조대, 민간구조대(강원도산악단체)와 합동으로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안전대진단을 통해 급경사지 및 다중이용시설 등 탐방객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찾아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하게 된다.

국립공원 안전대진단은 4월 30일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이와 관련된 위험요소 신고는 안전신문고,스마트폰 앱 또는 국립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안현우 과장은 “이번 합동 안전대진단을 통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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