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환경 > 보건·식품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한국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기술 최고수준
2016년 03월 15일 (화) 18:03:43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우리나라의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이 2015년도 농촌진흥청 연구 개발 7대 분야 36개 핵심 기술 수준을 종합 평가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이번 평가결과, 기술 수준이 가장 높은 분야는 ‘농축산물 고품질 안정 생산 기술’로서 최고국 대비 90.5% 수준이었다. ‘인삼 생산 기술’과 ‘벼 품종 육성과 재배 기술’ 등도 상위 10개 핵심 기술에 포함됐다. 특히, ‘인삼 생산 기술’은 우리나라가 최고 기술국으로 평가됐다.

농업과학 기술 수준 평가는 농촌진흥청이 농업 과학 기술의 세부 핵심 기술을 대상으로 2005년부터 5년 마다 기술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연구 개발 중장기 전략 수립 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2015년 기술 수준 평가’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함께 농업 과학 기술 7대 분야 36개 핵심 기술에 대해 미국, 유럽연합(EU) 등 10개 나라를 대상으로 국내·외 기술 분야별 전문가를 추천받아 델파이조사를 했다. 논문과 특허분석도 병행했다.

평가대상 7대 분야는 농업 생명공학 기술, 국민식량의 안정 생산 기술, 친환경농업 및 안전 농축산물 생산 기술, 농축산물 고품질 안정 생산 기술, 농업 기계화, 자동화 기술, 농업생물자원 다양성 확보 및 이용 기술, 미래 농업 기술 등이다.

7대 분야 중 ‘농축산물 고품질 안정 생산 기술’ 분야의 기술 격차가 3.6년으로 가장 적었으며, ‘미래 농업 기술’의 기술 격차가 7.5년으로 가장 큰 차이를 보인 분야로 나타났다.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