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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새봄을 맞아 겨우내 쌓여있던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군은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를 새봄맞이 환경정비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유관기관 및 단체, 공무원 등 전 군민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변, 하천, 관광지, 공원 등 청소 취약지역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농촌지역의 폐비닐, 농약빈병, 폐 영농자재 등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관내 주요하천에서는 하천정화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장근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환경 정화에 대한 참여의식을 제고하고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 환경정화 활동 캠페인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과 청정 창녕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