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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20대 총선 낙천 대상자 발표
2016년 03월 08일 (화) 17:35:38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운동연합은 9일 오후 1시 30분, 환경운동연합 회화나무 마당에서 핵발전, 핵무장, 제2의 4대강, 국토 난개발을 조장하는 20대 총선 낙천 대상자를 선정, 발표한다.

환경운동연합은 총선 특위 장동빈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낙천 대상자 발표 퍼포먼스와 함께 총선 향후 활동도 밝힐 예정이다.

환경연합은 “박근혜 정부 3년, 그리고 19대 국회 4년 동안 우리의 환경은 퇴행을 거듭해왔다. 앞장서서 환경을 지키고 책임져야 할 국회의원들이 오히려 난개발로 국토와 생태를 파괴하고, 미래세대의 생명과 안전까지도 위협하고 있다”며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에는 선정된 반환경 인사에 대한 낙천을 촉구하고, 유권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제대로 된 평가와 심판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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