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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지난해 4월부터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통영의 대표 관광지인 강구안, 중앙시장, 동피랑 일원에 민간개방 화장실을 지정·운영해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민간화장실 개방은 공중화장실 부족으로 중앙시장 인근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불편을 느끼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진 것으로 여기에는 2016년 3월 현재 충무데파트 등 12개 영업장이 참여하고 있다.
통영시는 화장실이 개방되는 영업점 안팎에 안내판을 설치, 찾기 쉽도록 하는 한편 관광도시 이미지 관리를 위하여 민간평가단을 운영해 월 1회 이상 평가함으로써 깨끗한 민간 화장실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민간개방화장실 운영 등 ‘올해의 관광도시’에 걸맞은 시책들의 지속추진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