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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개최
2016년 03월 02일 (수) 16:17:01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청주시는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25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초등학교, 중학교를 대상으로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경진대회 참여는 초등·중학교, 공동주택 250~500세대 이하, 공동주택 500세대 이상의 3개 그룹이다.

수집 품목은 상대적으로 재활용 실적이 저조한 폐건전지, 종이팩, 폐형광등 3가지 품목으로 한정한다.

구청은 참여단체가 폐형광등과 폐건전지를 일정량을 모으면 수시로 계량해 수거 하고, 종이팩은 2개월 단위로 거점 수거장소에서 집중 수거한다.

실적 평가는 참여단체가 3월부터 11월까지 수집한 폐건전지, 폐형광, 종이팩의 총 수거량을 공동주택은 세대수로 학교는 학생 수로 나눠 평가한다. 선정된 우수 수집 19개소(학교 7, 공동주택 12)는 표창과 보상금을 받는다.

또한 3개 품목 재활용품 수거 실적이 우수한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와 구청에 대해서도 표창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주시 자원정책과 김서연 자원재활용팀장은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가 시민의 재활용품 수집 의욕을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촉진해 자원 절약, 환경오염 방지, 자원순환형 사회구축을 통한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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