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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들 인플루엔자감염 주의
2016년 02월 26일 (금) 17:19:40 문홍주 기자 webmaster@ecolaw.co.kr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학생들의 본격적인 개학시기를 맞아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국 200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제7주(2.7~2.13) 53.8명(외래환자 1,000명당)에서 제8주(2.14~2.20) 46.1명(잠정치)으로 감소추세이나, 초·중·고 학생 연령(7~18세) 및 영유아에서 의심환자 발생분율이 높고(각각 79.1명, 60.4명) 3월 개학을 앞두고 있어 단체생활로 인한 감염 증가가 우려되어 철저한 손씻기와 기침예절을 잘 지켜 줄 것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권고하면서, 특히 고위험군 환자는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고, 항바이러스제에 대해 요양 급여가 인정되므로 되므로 적극적인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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