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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생태탐방연수원은 주부, 가족단위,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도심 속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태관광’이란 자연생태와 문화경관이 우수한 지역에서 자연환경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문화유적을 보존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관광이다. 자연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추구하는 자연친화적인 여행이다.
‘브런치 생태여행’은 주부를 대상으로 일상 속 잊고 지나친 감성을 일깨우고, 자연이 살아있는 국립공원에서 브런치(Brunch)를 즐기며 자연의 소리와 향기에 취해 보는 감성여행이다.
또한 ‘쉬어가는 생태발걸음’은 자유학기제 전면시행 관련, 청소년 대상 국립공원 자원봉사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서 봉사활동을 통한 자기만족과 호연지기를 키울 수 있다.
최근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자연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도시민들의 생태우수지역 접근기회 확대를 강조한 바 있어, 연수원의 금번 프로그램 출시는 매우 환영할 만하다.
이규성 북한산생태탐방연수원장은 “환경과 지역을 살리는 착한 여행인 생태관광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가치를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 금요일 진행되며, 숙박형 프로그램 일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생태탐방연수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