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수도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남양주시 피아노폭포 3월 1일 재가동
2016년 02월 25일 (목) 17:02:26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남양주시는 동절기 동파방지를 위해 가동을 멈추었던 ‘남양주 피아노폭포’가 3월 1일(화요일)부터 다시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높이 91.7M의 피아노폭포는 남양주시 화도푸른물센터의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한 인공폭포다. 피아노화장실과 더불어 한해 약 30만명이 다녀갈 정도의 볼거리 명소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앞으로 11월 30까지 계속 가동을 멈추지 않는다.

2005년부터 피아노폭포를 운영 중인 화도푸른물센터는 하수처리장으로서 맑은 물 생산 기능뿐만 아니라, 환경해설사 운영을 통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재이용수의 가치를 높인 피아노폭포와 예술적 아름다움을 갖춘 피아노화장실과 더불어 지역관광자원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화도푸른물센터의 환경홍보관, 피아노화장실, 생태공원은 연중무휴 개방하고 있다. 피아노폭포는 동파방지를 위해 12월~2월(동절기)에만 가동을 멈춘다.

김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