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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폐전지·새전지 교환 시행
2016년 02월 25일 (목) 16:29:24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울산 남구청이 매립·부식되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수거시 유용한 금속자원(철, 아연, 니켈 등)으로 재활용 수 있는 폐전지의 수거를 위한 ‘폐전지와 새전지 교환사업’을 2월부터 연중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가정이나 직장에서 발생하는 폐전지를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에 가져오면 폐전지 10개 또는 0.2kg당 새전지 1세트(2개입)를 교환해주는 것으로 1인당 5세트로 제한된다. 물량 소진 시 종료될 예정이다.

지난해 남구청은 태화강 나눔장터, 동 주민센터를 통해 폐전지 집중수거운동을 추진하여 폐전지 17.72톤을 수거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만 무심코 버려지기 쉬운 폐전지를 수거해 토양 오염을 예방하고 전지 내부에 포함된 철과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을 재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폐전지 분리배출에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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