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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보건소는 간접흡연 피해 방지 및 비흡연자 보호를 통해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하여 도내 최초로 버스정류장 등 에 금연 벨을 설치하였다.
민원 발생이 빈번한 공중이용시설 및 시내버스 정류장 등 5곳에 흡연을 막기 위한 한 방법으로 금연 벨을 설치하여 금연구역 안내방송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곳은 금연구역입니다. 흡연 시 과태료 부과대상입니다!" (안내방송 내용)
청주시는 모든 금연구역에 대한 지도 단속이 미치지 못함에 따라 흡연자와 비흡연자 간 분쟁을 최소화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자 발견 시 적극적으로 금연 벨을 누를 수 있는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이고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흡연자와 비흡연자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금연 벨 설치가 금연 환경 조성을 조기에 정착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향후 다양한 금연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