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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우리동네 마을숲' 조성사업 추진
2016년 02월 22일 (월) 15:01:37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10분이면 행복을 찾는 '행복텐미닛' 사업의 일환으로 동네 자투리공간에 생활환경개선과 마을정체성 향상을 위한 '우리동네 마을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2016년 시범사업으로 수석동111-1번지 일원에 '수석동 전통마을숲 조성'과 진접읍 연평리 422-2번지 일원에 '진접 와촌부락 동네마당'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으며 2016년 5월 중에 조성완료할 계획이다.

'수석동 전통마을숲 조성'은 석실마을 보호수를 생태학적으로 복원하기 위한 수목진단을 실시하며 보호수 주변 경관과 전통마을숲 조성을 위해 잔디광장과 이벤트데크, 앉음벽등을 설치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하고 황매화, 화살나무, 산수국 등 조경수목을 식재하여 전통마을숲으로 조성된다.

또한 '진접 와촌부락 동네마당' 사업은 와촌부락의 마을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팔각정 모양의 전통기와정자를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며 기존의 운동시설과 은행나무를 산책로 주변에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청단풍, 산철쭉 등을 식재하여 풍부한 녹지에 미니광장을 조성함으로써 동네방네 행복네트워크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정겨운 이웃·담소가 있는 우리 동네 마을숲 조성으로 오는 2020년 인구 100만 시민의 품격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커뮤니티공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지역마다 행복텐미닛, 슬로라이프도시, 인구 100만 도시를 준비하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남양주만의 브랜드를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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