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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서부지역 주민의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위한 ‘양평에코힐링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를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오는 2018년 준공을 목표인 양평에코힐링센터는 165억읜 사업비가 투자된다. 양서면 양수리 일원 3410㎡ 부지에 4500㎡규모로 수영장을 비롯한 스포츠센터, 환경문화관, 양평서부 보건복지프라자 등의 복합문화복지 공간 조성으로 추진된다는 계획이다.
양평군은 이 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 부지 전체 매입을 완료했한 상태다. 오는 2월 중 설계 공모를 시작해 5월 당선작을 선정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6월부터는 기본 실시설계에 들어가 9월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양평군 류범영 특화도시개발과장은 “두물머리로 대표되는 생태관광 이미지와 어울리는 조화로운 건축물 건립으로 공사비와 에너지 절약이라는 경제성과 환경관리를 고려하도록 기본 계획에 반영했다”며 “에코힐링센터가 서부 지역 주민의 건강힐링복지서비스 제공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