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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오는 6월 말까지 관내에 에너지 절감형 보안등 162개를 설치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설치되는 보안등은 고효율 저비용의 에너지 절감형 보안등으로 예산 절감은 물론 탄소배출 저감, 주거 환경 개선 등 1석 3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군은 야간 주민 통행이 잦은 곳,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설치하기로 했다.
영동군은 지난해 읍면으로부터 보안등 설치 수요조사를 받아 실제 보안등의 필요성과 적합도를 현장 확인을 거쳤다. 또 설치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보안등은 내년도 설치 또는 제외시켜 나가기로 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보안등 설치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에너지 절감형 보안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더 밝고 안전한 영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