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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너지총회(World Energy Congress)가 10월 9~13일에 열리는 제23차 대회에 앞서 논문을 공모하고 있다. 제출 마감시한은 4월 30일이다.
세계에너지총회 논문 제출은 세계 에너지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할 좋은 기회다. 선정된 논문 20편은 전문가 포럼에 상정되고 USB에 담아 모든 참가자에게 배포된다.
수상 논문의 상금은 1500유로에서 1만 유로 사이로서 총 6만 유로 이상이며, 1등은 1만 유로, 2등 7500 유로, 3등 5천 유로다.
참가자는 네 가지 주제 중 하나에 대해 통찰력 있는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에너지 생산 미래에 대한 탐사와, 중요한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및 불확실성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는 ‘세계 에너지 시나리오’와 석탄, 오일, 바이오에너지, 쓰레기, 이탄, 지열, CCUS, 가스, 우라늄과 핵, 수력, 해양자원, 바람, 태양, 에너지 저장, 에너지 효율 기술, e-Mobility 등 ‘세계 에너지 자원과 기술’이다.
트릴레마(에너지가 (1) 안전한지, (2) 지속가능한지 (3) 환경 친화적인지를 평가하기 위한 21세기 정책 프레임워크)의 균형을 통한 민간 및 정부 부문이 에너지 안보 미래를 위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인 ‘세계 에너지 트릴레마(Trilemma)’ 부분도 포함된다.
이밖에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를 그리드에 통합하고, 기후 조건 변화를 극복할 수 있는 탄력적인 에너지 인프라에 자금 조달을 위한 최고의 재정 모델을 제시하는 ‘탄력적인 에너지 인프라 자금 조달’ 분야 등이다.
이번 세계에너지총회는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 이후 최초로 열리는 글로벌 에너지 행사로서, 에너지 지도자들은 포럼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장 개발 다음 단계의 협력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세계에너지총회 준비위원장 하산 무랏 메르칸(Hasan Murat Mercan)은 “채 8달이 안 남은 23차 세계에너지총회 개최를 앞두고 조직위원회는 오늘의 주요한 에너지 문제에 관한 학자와 전문가 들의 의견을 환영한다. 에너지 공동체의 모든 부문의 지도자가 참석하는 가장 영향력 있고 포괄적인 대회인 세계에너지총회는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논의할 수 있는 값진 기회”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