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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월대보름 전국 흐린 날씨 예상
2016년 02월 19일 (금) 11:27:55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정월대보름인 오는 22일은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우리나라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오면서 정월대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예상되지 않는 그 밖의 지방에서도 오후부터 고도 3km 이하에서 다소 두터운 구름대가 유입돼 정월대보름달을 보기 어려운 곳이 많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정월대보름까지 추위는 없겠으나 기압골이 동쪽으로 물러난 이후에는 북서쪽으로부터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일시적으로 추운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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