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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김성곤·진영)이 주최하는 ‘201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의 심사결과, 대상인 국회의장상에 SBS 안영인 기자를 비롯해 16곳(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영인 기자는 기후변화에 관한 연구와 논문을 바탕으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며, 기상과 기후변화를 심층취재 및 보도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전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우수상에는 공공부문 외교부장관상 박정현 환경부 사무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상 백일섭 미래창조과학부 과장, 자치부문 행정자치부장관상 서울특별시 강동구, 국회 안전행정위원장상 원주시, 기업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한국남부발전(주) 부산천연가스발전본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상 한화역사(주), 시민부문 환경부장관상 박동진 한양공고 교사,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상 대자연, 교육부문 교육부장관상 BK21Plus 에코리더양성사업단(고려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RE-(ECO)vering Emerge(창원고), 언론부문 방송통신위원장상 김나영 투데이에너지 기자 등이 선정됐다.
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상이 주어지는 특별상에는 심재철 (사)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이사, 녹색시대봉사단(서울시립대) 그리고 장려상에는 용인시, 올쏘(가톨릭대) 등이 받게 됐다.
포럼은 지난해 말 공공, 자치, 기업, 시민, 교육, 언론 등 6개 부문에 걸쳐 응모 또는 전문기관 추천을 받았고, 김성곤 대표의원과 권원태 한국기후변화학회 회장이 공동심사위원장을 맡아 예심과 본심을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 또는 개인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지난 2010년 제정한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종합 시상이다.
201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을 비롯한 포럼 정기총회 및 신년 인사회 등 신년행사는 오는 24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정의화 국회의장 등 시상 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