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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능곡6구역에 뉴스테이 들어선다
2016년 02월 17일 (수) 11:21:52 김은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경기 고양덕양을)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시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6년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공모 결과, 고양 능곡6구역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고양 능곡6 구역은 2007년 지정된 능곡재정비촉진구역 내에 위치한 도시환경정비사업 구역으로 2011년 조합설립인가 이후 사업이 정체돼 있었다.

이에 김태원 의원은 조합 간담회 개최 등 주민들과 협의를 지속해왔고 국토교통부에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당위성을 설명한 끝에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능곡6구역은 원도심 지역으로 인근에 능곡역, 대곡역, 행신역이 있어 직주근접성과 거주기반이 잘 마련돼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지원 계획의 현실성, 뉴스테이 추진 의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김 의원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능곡6구역에 뉴스테이를 도입함으로써 서민과 중산층 주거안정은 물론 정체된 정비사업 활성화로 도심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며“지속적으로 조합,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이 지지부진한 재정비 사업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만큼 지역주민, 지자체와 함께 정비사업 수요를 추가 발굴함과 동시에 출구전략 확대를 위한 규제합리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정비구역의 조합은 뉴스테이 사업을 추진할 기업형임대사업자를 자율적으로 선정해 연말까지 국토부에 기금지원을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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