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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토양검정 전문가 양성
2016년 02월 16일 (화) 15:31:02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시·군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 분석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토양검정 전문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데 기본인 토양, 농업용수, 퇴비 및 상토, 중금속 분석 등 경기도내 농업현장에서 필요한 분석기술에 대한 전문교육이다. 경기도 농업기술원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해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한다.

보다 효율적인 분석능력 향상을 위한 신규장비 구입, 시료 채취 건조, 조제 및 보관 방법 등은 물론 종합검정실 운영 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임재욱 원장은 “시·군농업기술센터의 토양검정 등 분석업무는 환경 친화적인 농업기반조성과 고품질 안전농산물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종합검정실 분석요원의 전문성을 키우고,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친환경·GAP 인증, 쌀소득보전직불제 등을 위한 토양 검정진단을 지원하고 있다. 또, 농업인들이 의뢰한 토양을 분석해 알맞은 비료 종류 및 양, 토양관리 요령을 담은 시비처방서를 연간 8만3천부 가량 발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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