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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개군면이 5일 설 명절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실시한 것으로,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파출소, 농협 등 관내 10개 기관·단체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시가지, 레포츠공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개군면은 이번 환경정비를 포함해 다양한 노력으로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쓰레기 배출요령에 대한 마을별 순회교육을 완료했으며, 각 마을에서도 자체적으로 명절맞이 대청소를 마무리했다.
또한, 연휴기간 쓰레기 수거 대책반을 구성해 쓰레기가 적체되지 않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관내 전 지역에 대한 순찰과 무단 투기행위 단속도 강화 및 설 선물제품 과대포장 지도도 병행한다.
송돈용 개군면장은 “겨울철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금번 환경정비는 ‘제1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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