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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공원시민모임 제5차 총회 열려
2016년 01월 29일 (금) 14:11:49 이창열 기자 webmaster@ecolaw.co.kr

노을공원시민모임(공동대표 양병이, 이재석)은 지난 28일 서울시NPO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제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100개숲만들기에 열과 성으로 참여한 회원과 자원봉사자, 기업, 학교, 시민 등 29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1년 이상 주 1회 이상 꾸준히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석해온 '노을공원시민모임 최고의 친구들' 선정을 겸해 열렸다.

총회에서 2016년 사업 및 예산계획을 승인했고, 중점사업으로 노을공원시민모임 (1)100개숲만들기, 나무와 풀꽃 (2)씨앗부터키우기, 황촉규장학금 조성과 공원 경관을 위한 (3)자원식물키기, 100개숲을 돌보고 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4)300시리즈, 생명존중, 나눔과 순환을 테마로 함께 즐기는 (5)노을한마당,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프로젝트 (6)평화의씨앗 등 여섯 개 분야를 결정했다.

노을공원시민모임은 시민의 힘으로 노을공원에 생태적 생명을 되찾아주고 평화문화적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2011년 8월 23일 창립됐다. 1회성 나무심기가 아닌 지속적 돌봄으로 자신의 숲을 만들고, 씨앗부터 직접 나무를 키워 나무와 함께 자라는 기다림의 지혜를 전하는 숲 만들기를 진행, 현재까지 68개의 숲을 시민들과 함께 가꾸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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