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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 연휴 쓰레기대책 추진
2016년 01월 27일 (수) 18:15:57 김헌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고양시는 설 연휴기간 귀성객과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고양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2월 6일부터 10일까지 쓰레기 관리 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쓰레기 관련 민원을 접수하는 한편 특별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생활·음식물 쓰레기 민원, 무단투기 신고 등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도로 상습 지·정체 구간 등 상습 쓰레기 투기 우려지역에서 위반행위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연휴가 끝나는 2월 11일부터 각 구청 및 동 주민센터 자체 실정에 맞게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를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해 청결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생활쓰레기는 가급적 2월 9일 일몰 이후 배출하는 등 자율적으로 배출을 자제해 생활쓰레기 발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설 연휴인 2월 7일부터 9일까지는 쓰레기 수거업체 휴무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나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2월 6일과 10일에는 정상적으로 쓰레기를 수거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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