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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신재생에너지 이용기술을 농업시설에 확대 적용한 ‘친환경 고효율 저비용 시설원예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대폭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는 올해 딸기, 토마토, 오이, 애호박 등 겨울철 시설원예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0억5685만원(10ha)을 투입해 겨울철 난방에 취약한 시설하우스를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시설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주시 이제일 원예특작팀장은 “앞으로도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재배 작형·환경에 적합한 냉·난방시설을 지원해 원예작물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는데 총력을 다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맹추위와 각종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다겹보은커튼과 순환식 수막재배시설, 배기열 회수장치, 공기열냉난방시설, 목재펠릿난방기 등 각종 에너지 절약형 시설원예 효율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