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충청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청주시, 산림사업 추진에 170억 투입
2016년 01월 25일 (월) 14:11:58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청주시는 100만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산림 휴양문화 공간조성, 임업인에 대한 산림소득사업 지원, 산림재해 예방, 미래 자원 확보를 위한 산림자원 조성 등 산림의 각종 혜택과 기능 증진을 위해 170억원 예산을 확보해 다양한 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웰빙에 대한 관심 증대에 맞춰 숲이 주는 건강한 혜택을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부모산 둘레길 정비 사업에 3억4천만원, 우암산 등산로 등 주요 등산로 정비 사업에 6억5천만원의 예산을 반영했다.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한 가로수 조형 전지사업, 은행나무(암나무) 가로수 교체사업, 가로수 메워 심기 사업 등에 12억원을 반영했다.

또한, 2014년부터 50억원을 들여 추진 중인 옥화자연휴양림 내 산림휴양관 건립사업, 캠핑장조성사업을 연내 마무리해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임산물 저장건조시설과 표고재배시설 지원 사업 등에 7억원을 편성했고, 농‧산촌 거주민의 겨울철 생활 개선을 위한 펠릿보일러 지원 사업에 2억원을 편성했다.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 산불진화대, 병해충 방제단 등 120여 명의 인력을 고용해 연중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 시민생활 안정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산불예방, 산림병해충예방 등 아름답고 건강한 숲을 각종 재해로부터 보호하고 재해발생시 신속한 방재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2억원을 편성해 산림보호에 투자할 계획이다.

임도신설, 보수, 구조개량 등 관내임도 87km에 대한 임도신설과 시설물 유지보수에 5억원을 편성해 산양삼 재배 등 산림 소득 작물의 생산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산악자전거와 같은 산악레포츠에 활용하는 등 산림의 경영과 레포츠 등에 활용도가 높은 안전한 임도로 조성 관리할 계획이다.

경쟁력 있는 숲 조성을 위해 미래 산림자원의 수요 예측과 현재의 수요에 맞춘 목재생 산림, 수원함양림 등 숲의 기능에 맞는 조림사업, 조림지 풀베기, 어린나무 가꾸기, 숲 가꾸기 사업 등 생장단계에 맞는 산림사업 실행을 위해 3350ha의 산림에 65억원을 투입한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 조성과 미래세대의 건강한 삶에 필요한 숲 조성 등 공익기능이 높고 경제성 있는 숲을 가꾸는데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주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산림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해 2016년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