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는 올해 말까지 총 25억원을 투입, 강내 소하천정비 사업을 실시한다.
시가 추진하는 '강내 탑연소하천 조성사업'은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연내 교량 재가설과 호안 블록 쌓기, 콘크리트포장 등 주요공정을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2013년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지난해 말까지 80% 이상 토지보상이 완료돼 일상감사와 계약심사 등 의견을 받아 오는 3월 해동하면 공사를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강내면 탑연 소하천은 미호천 지류로 이번 정비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 발생 시 피해 예방과 하천 생태복원 등이 시급한 0.84㎞를 우선 추진한다.
시는 탑연천의 치수와 이수 기능을 확보해 주민들을 재해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을 위한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철저하고 신속히 추진해 탑연천 정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설계된 전체구간(L=1.12㎞)을 조기 완료하기 위해 국비확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