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수도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수원시, ‘나라꽃 무궁화’ 우수성 홍보
2016년 01월 21일 (목) 14:28:08 장인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수원시가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나라꽃 무궁화 확대 보급운동으로 수원을 찾는 내외 관광객들에게 무궁화의 우수성을 알리기에 나섰다. 

수원시는 광교 무궁화 양묘장에 무궁화 분화 400점, 무궁화 분재 100점, 무궁화 품종 7000주를 확보해 관리하고 있다. 우수한 품종들을 집중 재배해 나라꽃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다.

나라꽃 무궁화 보급 운동을 위해 수원시 광교 무궁화 양묘장에 무궁화 분화 400점을 준비해 수원시청, 청소년문화센터, 지동시장, 수원역, 수원박물관, 화성행궁광장 등 주요지역에 8월부터 9월까지 1개월간 찾아가는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수원시에 따르면 무궁화 보급 운동으로 광교 양묘장에 있는 무궁화 7천 주를 우량 품종으로 접목해 2017년부터 학교, 공공기관 등에 보급해 어느 곳에서나 나라꽃 무궁화를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3월에는 서둔동 주변에 무궁화 길을 조성하고 영화동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하는 등 무궁화 식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광교양묘장에서 재배, 육성한 무궁화 품종을 시내 주요지점에 식재하고 시민 모두가 무궁화를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해 무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장인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