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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적극 나서
2016년 01월 19일 (화) 10:22:45 김헌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시민들이 쓰레기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각 가정의 냉장고 등에 부착해 상시 볼 수 있는 홍보물 6,000매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일 일몰 후 내 집 앞 또는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여야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민들이 주간에 쓰레기를 배출하거나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 날에도 배출해 주택가, 도로 등에 방치되고 있어 이는 쓰레기무단투기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악취 및 해충을 발생시키고 있다.

이에 일산서구에서는 동별 일반쓰레기·음식물쓰레기·재활용품·대형폐기물의 배출일정 및 요령이 포함된 홍보물을 단독주택, 상가 주변 위주로 배부해 쓰레기 배출 시 수거일자를 지켜 배출하고 분리배출을 유도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는 쓰레기 배출 시 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분리배출을 하지 않고 있는 주요 취약지역에 주간 순찰 및 야간 단속을 병행해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계도를 추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가정에서부터 철저한 분리배출을 하면 쓰레기 처리비용이 감소되고 자원을 절약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쓰레기 배출 시 반드시 분리수거를 하고 배출 요일 및 시간을 지켜 깨끗하고 쾌적한 동네가 되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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