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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자연방사 및 먹이주기’ 행사 개최
2016년 01월 18일 (월) 10:07:55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정기)과 함께, 지난 15일 경기 양주시 효천저수지 제방 앞에서 ‘야생동물 자연방사 및 겨울철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야생동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옥수수 배합사료 8톤을 헬기를 이용해 공중과 지상에 배포했다. 또한, 지난해 포획한 큰입배스, 파랑볼우럭(블루길) 등 생태계교란어류 3.5톤을 효천저수지 인근 지역에 배포했다.

행사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을 비롯하여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건중 양주시장(권한대행), 홍정기 한강유역환경청장, 송재호 탤런트겸 야생생물관리협회장,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육군 제28사단, 제15항공단 등 관계자 280여명이 참여했다.

   
▲ 지난 15일 개최된 ‘야생동물 자연방사 및 겨울철 먹이주기’ 행사 참가자 단체사진

환경부는 겨울철에 한파, 폭설과 같은 기상악화와 먹이부족 등의 이유로 야생동물들이 탈진하거나 폐사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먹이주기 행사를 통해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은 1월과 2월 사이 연천 임진강평화습지원, 포천 수원산·왕방산, 파주 비무장지대(DMZ) 장단반도 등에서도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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