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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노인요양원과 병원,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 등 20곳 노인 급식시설 위생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이 먹는 음식물의 엄격한 위생관리를 위해 이뤄진다.
시·구 공무원 합동으로 꾸려진 3팀 6명의 위생관리 점검반이 각 급식시설 식재료의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식품 취급 종사자의 건강 검진 여부 등을 점검해 어르신에게 안전한 음식물을 제공하는지 살펴본다.
위반행위가 적발된 업소는 30만원의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한다.
이와 함께 집단 급식소 영양사 등에게 겨울철 식중독(노로 바이러스) 예방 홍보물을 나눠주고, 식중독 예방진단 서비스 매뉴얼 교육을 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식품취급 영업자들은 개인위생, 식품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