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환경 > 사회·문화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산림청장, 군산 재선충병 방제사업장 점검
2016년 01월 12일 (화) 17:19:05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 신원섭 산림청장(가운데)이 12일 오후 전북 군산시 소룡동 MDF생산공장 (주)유니드를 찾아 소나무재선충병으로 버려지는 나무를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을 살펴보았다.<사진제공=산림청>

신원섭 산림청장이 12일 전북 군산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을 찾았다.

이날 신 청장은 방제 상황을 보고받고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군산시장 등을 만나 “재선충병의 근원적인 확산 저지를 위해 피해목과 감염 의심목에 대한 모두베기, 예방나무주사 등 적극적인 방제와 예방을 추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재선충병으로 죽거나 버려지는 나무를 활용해 MDF합판(가구제작·건축 등에 사용하는 중밀도 섬유합판)을 생산하는 업체 ㈜유니드를 방문해 방제목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한편, 군산시는 3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완료를 위해 방제 조직을 강화하고 서부지방산림청과 공동 방제를 통해 모두베기 방제를 확대 추진하고 있다.

이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