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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45만8474포의 유기질비료 공급을 오는 1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기질비료 공급은 농림축산 부산물을 재활용, 자원화를 촉진하고, 고품질 안전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지난해 11월까지 신청한 농가에 대해 공급된다.
지원하는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과 부산물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으로 1포대(20kg)당 비종에 따라 2000원~5000원까지 지원되며, 총 지원금은 11억2천여만원이다.
비료의 공급은 농가가 당초 신청 시 선택한 농협을 통해 공급받을 수 있고 농협에서 비료업체로 신청물량을 발주한 후 비료업체에서 농가로 비료를 직접 공급한다. 단, 개별농가에서 비료업체로 직접 주문은 불가하다.
하남시 관계자는 “유기질비료의 공급에 따른 화학비료 사용으로 산성화가 심한 토양도 살리고 관내 어려운 농가 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