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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 장관, 의료계와 ´대화와 소통´ 강조
2016년 01월 07일 (목) 17:33:41 문홍주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오늘 오전 의료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의료계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신년 인사를 나눴다.

정진엽 장관은 축사를 통해 메르스와 같은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의료관련감염 수가도 마련하겠다고 언급하며,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확대하며, 병문안 문화개선을 계속 확산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일부 대형병원으로의 쏠림 완화, 1,2차 의료기관의 역할정립과 활성화 등 의료전달체계 개편도 의료계와 협의하여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간 암, 심장질환 등 ‘4대 중증질환’과 선택진료비 등 ‘3대 비급여’ 항목의 개선을 통해 보장 범위를 확대하여 의료비 부담이 1조원 이상 감소하였으며, 금년에도 선택진료제도의 개선을 통해 국민 부담은 낮추고, 의료질 평가 지원금은 확대하여, 의료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사와 의료인간 응급 원격협진 및 도서벽지, 군부대, 원양선박, 요양시설 등 의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디지털헬스케를 확산하여 의료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고 의료 취약지에서 응급, 신생아‧분만 지원 등 필수 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한다고 하였다.

특히 지난 해 12월 3일, ‘의료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것을 언급하며, 해외의료사업의 육성 및 안정화를 위한 제도적 기틀 위에서 2017년까지 외국인 환자 유치 50만명을 달성하고, 연간 최대 5만여개의 청년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의료서비스산업은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성장 잠재력과 일자리 창출 여력이 매우 크다고 강조하며 정부의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앞으로 의료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의료계와 계속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보건의료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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