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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시, 고오염 광산·화학업체 조사
2016년 01월 05일 (화) 16:49:28 문홍주 기자 webmaster@ecolaw.co.kr

중국 베이징 시 정부는 안전 기준을 강화하고 오염물질 배출 기업을 도시 바깥으로 이전하고자 광산업체와 유독물질을 생산하는 화학업체 조사에 착수하였다.

중국 국민은 수십 년간 지속된 경제성장으로 인해 만연하는 스모그 문제를 해결하라며 정부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

지난해 베이징시 안전생산감독관리국이 화재 안전, 건설, 위험 화학 물질 등의 부문을 검사한 결과 7,778개 업체의 영업이 중지되었으며 업체 906곳은 폐업되었다.

베이징 시는 전반적 산업 안전 기준을 높이고자 기업으로 하여금 최신 기술과 장비를 사용하도록 강제할 방침이다.

이와 같은 규제 엄격화를 통해 에너지 고소비 업체를 포함한 고위험·고오염 업체가 시 외부로 이전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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