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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시민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생활환경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 질 관리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102개소에 대해 지난해 5월과 10월 2회에 걸쳐 점검을 해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들의 실내공기 질을 쾌적하고 건강에 해가 없도록 적정수준으로 유지하도록 했다.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의 철거를 위해 대상 건물 312동의 건물주에게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안내공문서를 발송하고 설득하는 등 홍보에 힘쓴 결과 당초 목표했던 12동을 초과해 총 23동의 주택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했다.
환경소음 측정은 분기별로 연 4회에 걸쳐 주택, 병원, 학교, 준공업지역으로 나누어 측정한 시내 80개소의 환경소음을 지역별 계절별로 조사해 데이터를 자료화했다.
운행 차 배출가스 비디오 단속은 교통량이 많은 축석고개에서 디젤차량 3만3천585대를 점검해 매연을 과다배출하는 15대의 차량을 적발하고 정비토록 통보해 시민들이 마시는 공기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소음·진동, 비산먼지, 악취 등 환경 분야는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민원에 대한 사항 1천2건을 신속하게 해결ㆍ처리하고 특히 소음·먼지 규제기준을 초과한 28개 사업장에 대하여는 적절한 처분과 재발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지도ㆍ점검을 함으로써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했다.
정태현 녹색환경과장은 "2016년 새해에도 시민을 행복하게 하고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섬김 행정의 참모습을 보이도록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