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환경 > 사회·문화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실무교육 실시
2016년 01월 04일 (월) 13:31:08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미래 보건전문가 양성을 위해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연구원은 오는 4일부터 4주 동안 경기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 보건·환경 및 임상병리 전공 대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제9기 동계 대학생 현장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도내 보건 전공 대학생들의 전공분야 실무능력 배양을 통해 취업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진행돼왔다.

교육생들은 식품분석, 식품첨가물분석, 식품미생물검사, 식중독 및 법정 감염병 원인균 진단검사, 바이러스검사, 약품화학분석 등 보건환경연구원의 담당업무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특히 대학에서는 쉽게 사용할 수 없는 첨단장비를 활용한 실습이 가능하며, 대학생 개별 전공 및 관심분야에 맞춰 1대 1로 교육이 진행되는 것이 장점이다.

Vitek(미생물 신속동정 검사장치), PCR(중합효소 연쇄반응장치) 등을 이용한 미생물, 바이러스 진단 검사기법과 HPLC(액체 크로마토그래피), GC(가스 크로마토그래피), ICP(유도결합형 플라스마 발광 분석기) 등 첨단장비 활용방법 교육도 진행된다.

올해 교육에는 메르스 등 감염병 진단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 식품, 의약품, 미생물 관련 전공 분야에 임상병리학 분야를 추가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현장실무교육은 대학생들이 전공분야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확보하고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내 대학생의 진로선택 및 현장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현장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