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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산업부의 경제협력권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자동차산업과 관련하여 일자리 창출 확대와 친환경자동차 기술선도기업육성을 위해 지역주도형(도비 지원) R&D 과제 4개 및 비R&D 과제 1개를 선정하고 도비 20억원을 지원한다.
경제협력권 산업은 2개 이상의 시ㆍ도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정된 산업이다.
친환경자동차산업은 고효율 무공해 자동차를 실현하기 위한 자동차 및 이와 관련된 각종 부품 및 시스템 산업을 의미하며 경제협력권인 전북과 광주는 친환경자동차업 육성을 위해 환경규제 대응기술, 에너지 효율향상 기술과 특장시스템, 경량화 등 특화분야에 5개 유망품목에 대한 R&D 등을 지원하고 있다.
5개 유망품목은 ▲환경규제대응 흡배기계 및 보기류 핵심부품 ▲경량/고기능 차체 및 샤시부품 ▲에너지효율향상 구동 및 전동화부품 ▲그린 전장부품 ▲특수목적용 특장시스템 및 핵심부품을 말한다.
이번 선정된 지역주도형 R&D 지원대상은 ▲Post Euro-6 대응 저상버스용 후처리 시스템 개발(주관: 디젠스) ▲배기파이프용 고효율 경량 단열커버 개발(주관: 동성정공) ▲다면 중공형 알루미늄 압출재 자동차부품 제조를 위한 냉간 복합성형 공정기술 및 자동차 부품개발(주관: 대주코레스) ▲대형트럭 서스펜션용 V암 모듈의 경량화 기술개발(주관: 티엔지) 4개 과제이다.
디젠스(주)에서는 대기오염 물질 저감 및 제거 관련 기술개발, (주)동성정공에서는 기존 배기파이프 단열재 소재인 실리카섬유를 대체할 경량 퍼라이트 기반 단열재 적용 히트 커버 개발, 대주코레스(주)는 알루미늄 압출재 자동차부품(범퍼) 개발, (주)티엔지는 알루미늄 재질을 적용한 대형 트럭 서스펜션용 경량 V암 모듈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비R&D를 수행하게 되는 전북자동차기술원(참여: 캠틱종합기술원, 건설기계부품연구원)에서는 우수기관 연계 기술 상용화 제품 제작, 생산공정 체질개선 및 강화, R&D 기술인력 양성 및 역량강화 등을 지원하게 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에 지원되는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에 대한 맞춤형 R&D 및 비R&D 과제를 통하여 친환경 자동차부품 분야 강소기업 육성 및 기술경쟁력 확보가 가능해져 수출증진과 도내 자동차 부품산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