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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래 50년 선도할 행복 첨단도시 조성
2015년 도시교통 업무분야 성과 빛나. 2016년에도 행복 첨단도시 조성 박차
2015년 12월 29일 (화) 16:51:47 김경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경남도는 올해 도시교통 업무분야 추진성과를 되돌아보면 산업용지 적기 공급, 친서민 주거복지 실현, 대중교통 공익성 추구 등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밝혔다.

2015년 분야별 주요업무 성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도시계획ㆍ산업단지 조성 분야에는 ▲2015년도부터 도시ㆍ군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의 입안ㆍ심의ㆍ결정 전 과정에 수요자의 주도적 참여를 확대하고 기초조사 단계부터 도시계획위원회 상정까지 단계별로 도시·군계획 관련 용역회사 등과 협업체계를 유지하여 도시계획의 질적 수준을 높였으며 ▲산업단지 진입도로 등을 조성하기 위해 역대 최고 국비 578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또한 일반산업단지 42개, 11.12㎢를 적기에 공급하였다.

건축 관련 업무분야에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주택 4천4백호를 공급하였고 저소득층 장기임대주택 무이자 임대보증금 지급하는 한편 소규모 및 노후 공동주택 시설개선 등에 10억 원을 지원하였다. 그리고 지난 7월부터 맞춤형 주거급여 수혜가구를 45천여 가구에서 52천여 가구로 확대하였으며 ▲농어촌 지역의 빈집철거, 지붕개량, 주택개량 등을 통해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였다.

교통 관련 업무분야에서는 ▲관내 운송사업체(여객 468개 업체, 2만183대/ 화물 5천883개 업체, 2만8천84대)에 대한 교통안전 점검을 연중 실시하였고 ▲도시철도 양산선(부산 금정구 노포동∼양산 북정동) 기본계획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였다 ▲또한 지난 6월 노선 폐지 위기에 몰렸던 사천공항 사천∼김포 노선에 대한 항공교통 활성화를 위해 항공연계 육상교통망 조정, 관광상품 개발 등 다각도로 자구책을 마련하였다.

토지정보 분야에서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26개 지구 8천146필지를 지정ㆍ추진하여 지적 불부합지로 인한 경계분쟁 등 도민 갈등 및 불편해소에 주력하였으며 ▲반값 중개보수 조례 시행으로 도민의 부담을 경감하였다 ▲또한 부동산중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1천809개 업체를 점검하였고 ▲도로명주소 정착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5년도 도로명주소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기도 하였다.

그리고 내년에는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한 적기 산업단지 공급 ▲창원, 김해 등 구도심 도시재생사업 추진 ▲공동주택 재능기부단 운영 ▲구도심 공영주차장 및 공영 화물차고지 조성 추진 ▲지적삼각점의 세계측지계 좌표산출 성과 제공 등을 도시교통분야 중점 추진과제로 삼고 경남미래 50년 전략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이채건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금년에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준 공무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로 여러 부분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면서 "내년에도 경남미래 50년을 선도할 행복 첨단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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