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환경 > 사회·문화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광주시, K-water와 홍수재해통합관리 협약
2015년 12월 23일 (수) 11:32:37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경기 광주시는 지난 21일 상황실에서 박덕순 부시장, 조관식 K-water 수도권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water와 홍수재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실시 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근 시·군 및 방재 관련 기관의 물 정보를 활용하고 상·하류 전 유역의 강우량과 하천 수위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사전 예측과 원격 감시를 통해 재해에 선제적 대처가 가능한 ‘첨단 ICT 기반의 지능형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2011년 특별재난지역 선포, 2012년 태풍 및 집중호우에 의한 침수피해, 2013년 곤지암천 범람 등 잦은 자연재난을 겪어왔던 광주시는 복구 중심의 재난관리에서 예방적, 선제적 방재시스템 구축으로 ‘골든타임(Golden Time)’ 확보를 통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K-water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광주시의 홍수재해 방지에 공동으로 대처함은 물론,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광주시가 될 수 있도록 재난대응체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구축되는 홍수재해 통합관리시스템은 K-water가 50여 년간의 물 관리 기술력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3년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경영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그 효과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국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