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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정기)․한국환경교육협회(회장 이진종, 위탁)은 수도권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한 ‘한가람 알리미’의 활동결과 발표대회가 지난 19일 토즈 교대점에서 개최되었음을 밝혔다.
한가람 알리미는 한강유역의 학생들이 팔당호 생태학습선, 한강 생태탐방 열차 등 7개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후 한강의 생태적 가치와 물의 소중함을 온․오프라인으로 전파하는 활동이다.
지난 5월부터 수도권 중·고등학교 학생 45명이 참가하여 진행되었으며, 페이스북팀, 블로그팀 등 활용도가 높은 SNS 매체별 4개 팀으로 구성되어 탐사보도활동을 하였다.
본 대회는 6개월간의 활동을 정리하고 평가하는 자리로 팀별 활동결과 발표, 우수 활동팀 시상, 활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되었다.
심사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이 수상하였으며, ‘수돗물 블라인드 테스트’와 ‘29초 물 절약 스냅 무비’를 제작․배포한 블로그팀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참여 학생들은 활동증서를 받으면서 비록 활동은 마무리되었지만 한강유역의 생태보전과 물 절약 실천에 동참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전파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였다.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한가람알리미’ 활동으로 물 절약 등 친환경적인 사고방식을 함양하고, 국민들이 한강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질 수 있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