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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우수한 시험분석 능력 인정
2015년 12월 21일 (월) 09:51:05 김헌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정기)은 최근 국내·외 공인기관으로부터 환경분야의 시험 분석능력이 우수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2015년도 국립환경과학원, 미국 ERA, 영국 LGC 등에서 실시하는 수질·먹는물·토양·폐기물 등 4개 분야에 대한 환경·시험검사기관의 숙련도 평가에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하는 `15년도 환경분야 시험분석기관의 숙련도평가에서 수질 등 4개 분야에 모두 우수한 결과를 받았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전국에 있는 715개의 국·공립 및 민간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시험분석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수질·먹는물·토양·폐기물 등 4개 분야 53개 항목의 숙련도 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한강청은 2014년에 이어 2015년에 실시한 숙련도 평가에서 전 분야·전 항목에 모두 “만족”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미국·영국 등의 공인기관에서 실시하는 국제숙련도 평가에서도 모두 “만족”으로 평가되어 국제적으로 시험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국제사회는 환경시장 개방과 함께 환경분야 시험분석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에 대해 국제적 수준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강청은 ‘15년 세계 우수한 분석기관과 함께 국제 숙련도 평가에 참여하게 되였다.

이번 국제 숙련도 시험은 한강청을 포함하여 수질분야(ERA, 미국) 431기관, 먹는물분야(ERA, 미국) 298기관 등이 참가하였다.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2016년 국제숙련도 평가를 확대하는 등 분석결과의 대국민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측정·분석 분야 정도관리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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