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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43회 아름다운 화장실' 시상
2015년 12월 18일 (금) 09:35:07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 17일 르떼(다삼로)외 12명의 아름다운화장실 우수업소 및 사후관리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최우수 업소로 선정된 르떼 커피숍은 업소 전경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운 분위기를 화장실 내부에도 그대로 살려내고 이용자의 편의성까지 간결하고 멋스럽게 연출해 주어 잠시 지나치는 공간이 아니라 무언가를 떠오르게 하는 아이디어 공간으로서도 참신하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이번에 최우수화장실로 선정된 르떼에 아름다운화장실 휘장을 게첨 후 관계자들에게 "아름다운화장실 가꾸기 운동을 시작한 지가 어언 15년이 지났는데 생각해보면 이 사업으로 인해 우리 시가 아름답고 살기 좋은 김천으로 거듭나고 있다. 아름다운화장실로 선정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관리하여 아름다움과 청결함을 잃지 않는 화장실이 되도록 애착을 가지고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는 관리자와 김천시민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가꾸어나가는 아름다운 화장실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화장실 신규 발굴 선정 및 사후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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