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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생물다양성 교육 참가자 모집
2015년 12월 14일 (월) 09:17:14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 생물자원이해 인턴쉽

국립생물자원관(관장 김상배)이 겨울방학을 맞아 미래 생물다양성 전문가를 위한 ‘생물자원 이해 인턴십’과 ‘어린이 생물자원학교’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생물 관련 전공 대학생 3~4학년과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생물자원 이해 인턴십’은 오는 18일까지, ‘어린이 생물자원학교’는 16일까지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 접수를 받는다. ‘생물자원 이해 인턴십’의 경우 자기소개서와 성적증명서를, ‘어린이 생물자원학교’의 경우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생물자원 이해 인턴십’은 생물 관련 전공 대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생물자원 연구‧활용 분야의 업무 실습 등 관련 분야의 진로 탐색과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과정이다.

올해로 17기를 선발하며 교육 과정은 내년 1월 11일부터 2월 19일까지 6주 동안 운영한다. 생물자원 발굴‧확보‧관리‧활용과 전시‧교육‧홍보에 관한 공통 교육을 이수하며 참가자가 희망하는 국립생물자원관 부서에 배정되어 담당 연구관과 연구사의 조언 아래 실제 업무를 수행한다.

‘생물자원 이해 인턴십’은 2007년부터 1기가 시작됐으며 올해 여름방학까지 16기를 운영하여, 전국 65개 대학 31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자원 이해 인턴십’을 대학별 학점인정 제도와 연계하여 개방‧공유‧소통‧협력을 추구하는 정부3.0을 실천하고 있다.

‘어린이 생물자원학교’는 생물과 환경에 관심이 높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과 생물분류, 멸종위기 야생생물, 곤충의 다양성, 생물로부터 얻는 지혜, 국립생물자원관의 표본 이야기, 생물자원은 누구의 것인가요? 등 6개 과정을 3일간 진행한다.

총 2차례에 걸쳐 열리며, 내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하는 22기에는 3~4학년 30명, 5~6학년 30명 등 2개 반이 구성된다. 같은 방식으로 23기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다.

‘어린이 생물자원학교’는 지난 2010년부터 시작했으며 올해 여름방학 때까지 21기를 운영, 총 968명이 수료했다.

‘생물자원 이해 인턴십’ 참가자는 자기소개서와 학점을 중심으로 선정하며 ‘어린이 생물자원학교’는 컴퓨터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에서 오는 24일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유정선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장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이번 교육 과정 외에도 ‘명탐정 새탐정’, 특별전과 연계한 ‘살아남아라’ 등 초등학생과 가족을 위한 12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며, “생물자원의 가치에 대해 배우고 관련된 진로에 대한 내용도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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