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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afe 환경안전기술지원단' 운영평가회 열려
2015년 12월 10일 (목) 15:36:48 김헌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는 10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이-세이프(e-safe) 환경안전기술지원단 운영평가회에 참석, 기술지원을 통해 환경안전에 기여한 전문가, 기업,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날 운영평가회에는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를 비롯해 권기태 한국환경기술인협회 회장, 환경안전기술지원단원, 배출사업장의 환경담당자, 공무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 부지사가 행사소개 및 인사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 부지사, 경기도의회 오세용 도시환경위원장이 행사소개 및 인사말씀을 전했다.

이기우 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현재 환경안전기술지원단을 운영하며 실제 기업 현장에 알기 어려운 까다로운 환경법규와 기준을 공지시켜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기업이 늘어나는 만큼 기업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환경기술지원단장 이·취임 및 환경유공자 표창식이 진행됐다. 수상자는 길인섭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연구원, 최진수 안산시흥환경기술인협회 회사원, 조영목 안산시 주무관, 이정수 시흥시 환경지도팀장, 박영환 (주)연우 이사, 백은숙 이천시 녹색환경관리팀장 총 6명이다.

이-세이프 경기환경안전기술지원단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현장을 방문, 사업장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단체다. 도는 맞춤형 환경기술지원을 위해 기존 환경기술인 중심의 환경닥터제를 학계전문가, 기술사, 민간 전문가 등이 함께하는 환경안전기술지원단으로 확대했다.

   
▲ 환경유공자 표창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환경닥터제가 운영되던 2013년 45개소에 그쳤던 기술지원 사업장은 이-세이프 경기 환경안전기술지원단 출범 이후 2014년 434개소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2015년 10월 말 현재 지원사업장은 443개소로 계속 증가하여 사업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운영평가회는 기술지원 수요 증가함에 맞춰 그 동안 이-세이프 경기 환경안전기술지원단에서 추진한 기술지원 우수사례를 상호 공유하고 사업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원단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운영평가회는 삼성전기(주)의 기타동아리 GCC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술지원 수혜사업장의 감사 동영상 ‘환경안전기술지원단을 칭찬합니다.’, 기술지원단장의 이취임, 우수사례 발표, 전문가 특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김덕현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장에 이어 신임 단장에는 원호식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장이 위촉됐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 윤이 공업연구관이 ‘2014년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에 따라 사업장에서 이행하여야 하는 화학물질 장외영향평가서 및 위해관리계획서 작성요령’에 대해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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