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중인 통합정수장 현대화사업의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주시에 따르면 12월 10일부터 3개월간 종합시운전을 시행해 통합정수장 내 원수 담수, 수질확보를 위한 약품투입량 결정, 기계작동 및 구조물 이상유무 등을 종합 점검후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일대 21만 4074㎡ 부지에 조성중인 통합정수장은 12만5000톤/일을 정수할 수 있는 시설로, 총사업비는 1240억원이다.
또한, 적은 양의 유해물질, 색도유발물질 및 중금속 등을 제거하고 조류 발생 시 대처가 가능한 고도정수처리공정도 함께 건설중에 있다.
통합정수장은 향후 시민들에게 워터파크 조성, 여가․체육시설 제공, 둘레길 개방 및 과학화, 현대화, 최적화된 시설을 갖춘 또 하나의 문화, 체험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중훈 본부장은 “통합정수장이 준공되면 그동안의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인구 100만 청주시민이 안심하고 마실수 있는 건강한 수돗물 생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