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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국방시설 안전 강화 나서
2015년 12월 09일 (수) 10:37:44 백경희 기자 webmaster@ecolaw.co.kr
   
▲ 박구병 한국시설안전공단 건설안전본부장(오른쪽)과 강병주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왼쪽)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국방부와 국방시설에 대한 상호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여 국군장병들의 안전한 병영환경 조성과 시설물 관리,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국방부와 상호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지난 7일 국방부와 함께 군 시설물 재해 예방 및 장병안전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및 공동대응을 위해 '軍 시설 안전관리 업무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군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향상을 위한 기술 지원체제 구축, 정밀점검과 정밀안전진단 실시, 국방부와 각 군의 안전관리담당자를 위한 기술자문 및 안전교육 실시, 유지관리 정보제공 등 상호 발전을 위하여 공동대응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그 간에도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각 군 부대의 요청에 따라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수시로 실시한 바 있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방부와 한국시설안전공단간의 공고한 기술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우리 군의 시설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수습 복구 대처를 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국방부 강병주 전력자원관리실장은 “국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시설안전공단과의 이번 협약이 군 시설물의 효율적 운용과 안전한 병영여건을 조성하는 데 일조할 뿐 아니라 군의 전투력 증강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평가하며, “군을 비롯한 전 국민이 행복한 ‘안전한국’을 만드는데 함께 협조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시설안전공단 박구병 건설안전본부장은 “국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및 유지관리 방안 연구 등 시설물의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선도해 온 우리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 시설물의 안전 확보와 안전한 병영여건을 조성하는 데 일조하게 되어 보람을 갖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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