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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2015년 6월 조선일보사 환경부 공동 주관 '2015년 환경대상'에 이어 '지속성을 위한 환경분야 세계최대지방정부 이클레이'와 '세계자연기금'이 공동 주관하는 '2015 세계환경도시상'을 수상한다.
시는 탄소포인트제 운영 등 전 세계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정책을 꾸준히 실천하고 그 노력을 평가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세계환경도시상은 기후 친화적이고 친환경적인 도시로의 변화를 위한 도시들의 노력과 사례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올해는 17개 나라 163도시가 참여했다.
도시별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 공약, 활동, 성과 등 친환경 도시로 변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클레이'가 운영·관리하는 '탄소등록부'에 등록하면 국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선정하게 된다.
세계자연기금은 강릉시가 기후 친화적·친 환경적 도시로의 변화를 위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목표와 추진전략이 우수하며 특히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조성사업, 경포가시연습지 복원사업 녹지 조성관리 등 자연환경보전노력이 국제 친환경 도시로의 모범이 되어 2015년 세계환경도시상을 수여하게 되었다.
시상식은 오는 8일 강릉시청 2층 시민사랑방에서 최명희 시장과 윤세웅 세계자연기금 한국대표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